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리고 데 파울 (문단 편집) === [[우디네세 칼초]] === 2016년 7월에 합류한 후, 우디네세에서 점점 발전하며 유망주를 넘어서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아가고 있다.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9년에 우디네세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. 그럼에도 2020년에는 수많은 팀이 그를 노리고 있다.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]], [[유벤투스 FC]], [[리즈 유나이티드]] 등 많은 이적설이 있었으며 우디네세는 35~40m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그러나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 바이러스]] 때문에 대부분의 팀들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어 이만한 이적료를 선뜻 낼 수 있는 클럽은 거의 없었다. 특히 리즈와의 이적설이 상당히 많았는데,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 가능한 클럽을 원했는지 결국 팀에 잔류하였다. 이적료가 다소 높다는 것도 이적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 중 하나인 듯 하다. 20-21 시즌 리그 베스트급의 활약을 하며, 가제타 선정 세리에 A 선수 6위에 올랐다. 중위권 팀의 선수로는 놀라운 일. 이제는 완전히 리그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 했다는 평이다. 그는 이제야말로 팀을 옮길 찬스라고 생각하는 듯 하며, 우디네세 또한 팀을 위해 많은 활약을 해준 그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보도가 있다. 우디네세의 회장인 [[포초 가문|지암파올로 포초]]는 지난 시즌과 동일한 35~40m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. 그런데 지난 시즌과는 달리, 세리에A에서 정상급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미드필더 치고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정반대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.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시국인 만큼 EPL 팀을 제외하면 이 정도의 가격을 선뜻 제시하는 클럽 또한 흔치 않은 상황이다. 시즌 중에는 [[SSC 나폴리]]가 영입 경쟁에서 선두에 있다는 보도들이 있었다. 우디네세와 나폴리가 [[파비오 콸리아렐라]], [[괴칸 인러]], [[알랑 마르케스]], [[피오트르 지엘린스키]], [[알렉스 메렛]], [[페르난도 요렌테]] 등 오래 전부터 최근까지 많은 거래를 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 나폴리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5위로 시즌을 마무리, [[챔피언스 리그]] 진출에 실패하면서 나폴리로의 이적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졌고 링크도 수그러들었다. 이 상황에서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가 영입에 적극적이라는 보도가 있다. 특히 감독 [[디에고 시메오네]]가 [[아르헨티나|자국]]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이적을 강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하지만 그는 라리가에서의 실패 경험 때문인지 리그 내에서 팀을 옮기는 것을 좀 더 선호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며 AT 마드리드가 제안한 이적료가 우디네세가 원하는 가격에 많이 미치지 못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AC 밀란과의 이적설이 급격하게 대두되고 있다. [[AC 밀란]]의 경우 기존 10번 선수 [[하칸 찰하놀루]]와의 재계약이 불발되었고, 데 폴을 영입함으로써 해당 포지션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한다는 뉴스가 나오는 중이다. 디렉터 [[파올로 말디니]]가 적극적으로 영입을 밀어 붙이고 있다고 한다. 6월 들어서는 [[아스날 FC]]로의 이적설도 제기되고 있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로 이적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. [[파브리지오 로마노]]는 이 선수의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와의 계약이 사실상 성립되었으며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. 추가로 [[아스날 FC]]는 루머만 있었을 뿐 접촉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. 이적료는 35M 유로, 계약기간은 2026년 6월까지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